두번째 성지여행 – 서른 네번째 날 –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의 세례

Hannah and Je together

오늘 학교 끝나고 나서 집 주인이 혹시 세례식 보는 거에 관심이 있냐고 물었다. 물론 관심이 있다. 그래서 주인집네와 함께 교회에 갔다.

Palestinian Christian Church in Beit Sahour 벳자훌에 있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교회

이 건물은 약 300년 되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더 오래된 교회 건물 위에 지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 오래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문이 몇 개 있는데 그 문을 통해서 내려갈 수 있다.

Baby Baptismal Tub 유아 세례용 욕조

위 사진은 유아 세례용 욕조다. 세례는 최소한 두 명의 사제가 진행을 한다. 한 사제는 욕조에 물을 받으면서 기도도 하고 손으로 물에 십자가를 그리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축복을 한다. 다른 사제는 옆에서 아기와 아기 부모와 함께 있으면서 아기를 계속 축복하는데, 아기에게 기도도 하고 십자가를 손으로 그리기도 하고 올리브 기름으로 또한 십자가를 아기 얼굴에 그어준다. 현재 아기는 일반적인 옷을 입고 있다.

Baby Baptism 유아 세례

다른 사제는 욕조에 감람유를 붓는다. 그러면 부모들이 아이를 홀딱 옷을 벗겨서 준비를 시킨다. 이 때 사제도 허리에 수건을 두른다. 아기를 물에 넣기 전에 아기를 번쩍 들어서 모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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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유럽 신학대학들과 교육 협력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가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대학들과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만든다. 올리벳대학교 국제총장 장재형 목사, 윌리엄 와그너 교수(2대 총장, 전 남침례교 부총회장)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은 독일 본신학교(Bible Seminary of Bonn), 비데네스트신학교(Wiedenest Bible School), 마틴부서신학교(Martin Bucer Seminary)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복음주의 교육에 관한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약속하고 상호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올리벳대학교가 복음주의 교육 공동 플랫폼 개발 협력을 약속한 대학들은 독일 내에서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교육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들이다. 마틴부서신학교는 WEA 신학위원회 의장이자 국제종교자유연구소장인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이끌고 있으며, 비데네스트신학교는 호르스트 애플러백(Horst Afflerbach) 총장, 본신학교는 하인리히 더크센(Heinrich Derksen) 총장이 이끌고 있다.

장재형 박사를 비롯한 올리벳대학교 관계자들은 독일 복음주의 신학교들과의 만남을 통해 독일에서의 교육뿐만 아니라 유럽 내에서 복음주의 교육을 더욱 효율적으로 시행하며 확장시킬 방안들도 이야기 했다. 특히 WEA신학위원회 의장이자 올리벳대학교와 협력관계에 있는 토마스 슈마허 박사는 장재형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두 학교의 교수진이 공동으로 유럽에서 복음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들이 논의됐다.

현재 올리벳대학교는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이번 독일 복음주의 신학교들과의 공동 플랫폼 개발은 세계 복음주의의 확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장재형 목사를 비롯한 올리벳대학교 관계자들이 만난 마틴부서신학교는 유럽 전역에 11개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토마스 슈마허 박사와 체코 프라하 마틴부서신학교 교수이자 올리벳대학교 진젠도르프스쿨 박사과정 고문인 토마스 존슨(Thomas Johnson) 박사가 미팅에 참여했다.

비데네스트신학교는 유럽 복음주의 선교사들을 훈련시킨 그리스도 형제단(Brethren)이 그 시작으로 18개국에 130여 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했으며 호르스트 애플러백(Horst Afflerbach) 총장이 이번 미팅에 참여했다. 호르스트 애플러백 총장은 올리벳대학교 국제총장 장재형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학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묻기도 했다. 본신학교는 BSB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하인리히 더크센(Heinrich Derksen) 총장과 앤디 위브(Andy Wiebe) 학장이 미팅에 참여했다.

출처: http://kr.christianitydaily.com

장재형 목사, 유럽 신학대학들과 교육 협력

Choosing the Perfect Blog Name: Two WordPressers Share Their Secrets

The Daily Post

We discover different types of blogs in our community, from travel to food to parenting, with memorable and clever names. You may notice that a number of blogs on WordPress.com have unique web addresses, or custom domains: instead of mysite.wordpress.com, their address is mysite.com. Bloggers get custom domains for different reasons, but ultimately, it’s a great way to build and solidify your presence across the Internet. You can register a new domain through WordPress.com; you can also use a domain you already own with your WordPress.com site, which is called domain mapping.

A crucial step before purchasing a custom domain is deciding on the right name for your blog. Since selecting a name that best reflects your content is so important, we wanted to share insights from two writers on WordPress.com — Sarah and “C.J.’s Mom” — on how they ended up with names they were happy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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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모든 의혹 기각돼 “이단 혐의 없음”

장재형 목사 관련, 미국과 한국의 소위 복음주의 지도자라고 자칭하는 일부가 미국에서 주장된 “재림주 논란”를 통해 10 년 동안 이미 종결된 아시아 에서의 논쟁을 다시 부추기려고 시도했다. 이를 계기로 장 목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결국 장 목사에 대한 의혹과 논쟁은 모두 거짓으로 기각되었습니다.

 

 

“나는 광범위한 연구 후에, 나는 철저하게 사람들을 연구했다 즉, 이 대학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세계에서 승리 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고, 그들은 복음주의이었고 그들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매우 깊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 박사. 윌리엄 와그너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는  장재형 목사는 통일교와 관련 없으며, 재림주와 관련한 모든 의혹은 관련이 없다고 결의했다.

CCK는 “우리는 이러한 충격과 논란들은 오늘의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기관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단들의 주장을 사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것은 종교 단체를 조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단임을 판정 받은 최삼경이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이들을 말하는 자체가 그것은 이미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고 한기총 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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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음주의 동맹 (104) 준회원 기관의 네트워크는 북미 협의회의 새로운 회원으로 장재형 목사를 환영하였다.장재형 목사는 샌프란시스코의 세계 선교 (OCWM)의 대표이다.  미국의 evangelicals의 가장 큰 네트워크인 WEA 국제 협의회는 캐나다의 복음주의 휄로 십 (EFC)와Evangelicals 국립 협회 (NAE)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북미 협의회의 북미 이사로 장재형 목사의 역활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제프 터니 클리프, WEA 국제 이사는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장재형 목사는 기독교 고등 교육과 첨단의 임무 전략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그는 세계 복음주의 동맹의 글로벌 업무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CWM, 그가 설립 한 국제 선교 단체에서 성경에 기초한 교육 기관은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높은 교육기술 및 정보 기술로 WEA의 사이트를 새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이후, 장재형 목사는 다양한 분야가운데서 WE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재형 목사는 전 의회에 박사 조엘 C. 헌터, Longwood, 플로리다에있는 노스 랜드 교회의 원로 목사님을 포함하여 북미 협의회 회원에 가입된다.

 

 


 

장재형 목사는 또 “본인은 한기총이나 어떤 교단에서도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없고, 오히려 한기총에서 7년여에 걸쳐 4차례 조사에서 모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받았는데, 본인과 관련해 ‘한기총이 이단을 해지했다’고 하는 것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이에 대해서도 법적 대처를 시사했다.

장재형 목사는 신앙고백문에서는 재림주 의혹과 관련해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재림주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라고 밝혔다.

통일교 연관 의혹에 대해서도 “통일교의 재림주 교리는 이단임을 천명한다”며 “또한 저는 현재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번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 공문서들(2004년 7월 6일, 2005년 9월 6일)을 예장 합동복음 교단으로 송부했던 것이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형 목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앙고백문을 이미 2007년 5월 23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지면, 2008년 6월 10일 뉴스앤조이 지면, 2008년 6월 12일 미국 한인교계 지도자들(남가주교회협의회 신승훈 당시 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당시 회장)과의 만남, 2008년 6월 21일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지면을 통해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장재형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마치 신앙적 입장을 한 번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것처럼 왜곡하거나, 제대로 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단 의혹이 있는 것처럼 날조한 세력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

 

장재형 목사의 신앙고백문

 

저는 제가 속한 교단과 단체의 신앙고백을 따라 다음과 같이 저의 신앙적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1. 저는 신구약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습니다.
2. 저는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로 영원토록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3.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의해서 타락한 이래로 아담의 죄는 모든 인류에게 유전되게 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4.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동정녀에게서 나심과 죄 없으심과 기적을 행하셨음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심과 영광과 능력으로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5. 저는 타락하여 죄인이 된 인간이 중생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6. 저는 인간의 행위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얻을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의가 인간에게 전가되어 인간이 가진 죄가 근본적으로 도말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7. 저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참여케 하시며, 자신의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또 그 안에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8. 저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모두 끝날에 부활하며, 믿는 자는 영생의 부활에 처하며 믿지 않는 자는 영벌의 부활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9. 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구성원들은 오직 거듭난 자들로서,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임을 믿습니다.
10.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모든 성도가 하나됨을 믿습니다.
11. 저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고, 그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것을 믿습니다.
12. 저는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으며,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추가로, 제가 지난 2007년 5월 23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지면, 2008년 6월 10일 뉴스앤조이 지면, 2008년 6월 12일 미국 한인교계 지도자들(남가주교회협의회 신승훈 당시 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당시 회장)과의 만남, 2008년 6월 21일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지면을 통해 이미 밝힌 바를 다음과 같이 다시 한 번 고백하고 확인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제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재림주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입니다.
저는 통일교의 재림주 교리는 이단임을 천명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번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 공문서들(2004년 7월 6일, 2005년 9월 6일)을 예장 합동복음 교단으로 송부했던 것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20일
장재형 목사